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국/국가대표 경력 (문단 편집) === [[홍명보호]] === [[홍명보]]호 출범 이후에는 [[김신욱]], [[김동섭]], [[조동건]], [[서동현]] 등 K리그의 젊은 공격수들이 우선 선발되며 국대와 멀어진 모양새다. 다만 김신욱 말고는 전부 다 욕만 먹었고 활약이 변변찮아서 국대에서 다시 보기 힘들거라는 의견이 많다. 결국 김신욱을 제외하고는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부 제외되었고, 박주영이 여러가지의 논란 끝에 다시 대표팀으로 돌아온 이후로 홍명보 감독은 박주영을 주전 원톱으로 놓고 김신욱과 이근호를 서브로 활용하면서 이동국은 잊혀진 존재가 되었다. 한편, 2013년 7월 8일 인터뷰에서는 월드컵 예선 이후의 까임에 대해서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005554|나는 원래 비난을 많이 받는 선수니까, 내가 방패막이가 되어서 동료들이 비난을 덜 받으면 더 좋은 것 아닌가?]]라고 답했다. ~~[[생불]]~~ 결국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이에 대해 이동국 본인은 홍명보호 출범 이후 대표팀에 들어간 적이 한번도 없었으니 월드컵 탈락은 충분히 예상했었던 일로 받아들였고,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선전해줄 것을 기원하였다. 이로서 이동국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가장 비운의 선수로 남게 되었다.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에서는 막내로 엔트리에 들어가서 네덜란드전에서만 활약했으며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는 거듭된 혹사로 인한 폼저하로 결국 [[거스 히딩크]]의 선택을 받지 못해 엔트리에 포함되는 데에 실패했다. [[2006 FIFA 월드컵 독일]]때는 예선에서 맹활약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대회를 앞두고 큰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또다시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다.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때야 겨우 월드컵 비행기를 타는데 성공하긴 했으나 이미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도 당한 상태였고 달랑 2경기 교체투입이 전부였다. 결국 이동국의 월드컵 출전시간 총합은 '''고작 51분'''에 불과했으며 이는 한경기 풀타임조차 되지 않는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가 개최될 때 이동국의 '''한국 나이로는 40세.'''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19364|#]] 사실상 월드컵 출전의 마지막 기회가 될 가능성이 큰 브라질 월드컵 출전의 꿈은 그렇게 끝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